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건조한 피부에 영양감을 채워주는 기초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엔 보습이 중요한 만큼 듬뿍 바르기에 적합한 대용량 제품이 인기다.
16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베스트셀러 보습 제품들이 대용량으로 출시되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으로 인한 피부장벽 손상을 막기 위해서다. 특히 대용량 제품은 피부 보습을 위해 부담 없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아토베리어365 크림∙로션’은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 원천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손상된 피부장벽의 기능 강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했다. 실제 피부 장벽 성분뿐 아니라 구성형태까지 유사하게 구현한 독자적인 기술 더마온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 손상된 피부 장벽의 확실한 보습을 위해 이번 대용량 제품을 기획했다”라며 “더 커진 아토베리어 365 크림∙로션으로 추운 겨울 부담 없이 사용하며 깊은 보습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 수분 크림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 받으며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최근 리뉴얼 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연약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피토스테롤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과 생기를 선사하는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았다. 유해 성분을 배제한 9-FREE 처방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거쳐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몽드의 ‘로즈워터 토너’도 인기에 힘 입어 특별히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로즈워터 토너’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토너 부문 1위를 수상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물 대신장미수 90.97% 함유로 피부어 탁월한 진정 및 보습 효능을 선사한다. 촉촉하게 닦아내는 스킨토너 외 미스트, 시트팩 등으로 겨울철 피부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