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에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급등세다.
16일 오후 1시6분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29.37%(1260원) 상승한 5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중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상한가에 도달하기도 했다.

산업은행은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골자로 하는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추진을 위해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내년 초 2조5000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인수대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