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앤드루 폴라드 소장은 지난 19일 "분명히 크리스마스 이전에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SK케미칼, 진매트릭스 등 관련 종목이 들썩인다.
SK케미칼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회사다. 지난 19일 SK케미칼은 2.19% 상승폭으로 장을 마감했다.
진매트릭스는 SK케미칼 지분이 있는 SK디스커버리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사한 백시텍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로 엮인다. 지난 19일 진매트릭스는 9.19% 상승폭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자회사인 에이비프로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인 메드이뮨과 합작법인 에이비메드 설립했다고 알려져 아스트라제네카 관련 종목으로 불렸다. 지난 19일 에이비프로바이오는 29.97%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직접적인 연관성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켐온, 앤디포스 등도 관련 종목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