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공동 개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결과를 다음달 25일 전까지 발표한다. /사진=로이터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공동 개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결과를 다음달 25일 전까지 발표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앤드루 폴라드 소장은 지난 19일 "분명히 크리스마스 이전에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SK케미칼, 진매트릭스 등 관련 종목이 들썩인다.

SK케미칼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회사다. 지난 19일 SK케미칼은 2.19% 상승폭으로 장을 마감했다.


진매트릭스는 SK케미칼 지분이 있는 SK디스커버리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사한 백시텍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로 엮인다. 지난 19일 진매트릭스는 9.19% 상승폭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자회사인 에이비프로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인 메드이뮨과 합작법인 에이비메드 설립했다고 알려져 아스트라제네카 관련 종목으로 불렸다. 지난 19일 에이비프로바이오는 29.97%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직접적인 연관성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켐온, 앤디포스 등도 관련 종목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