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롤드컵 우승의 주역 '베릴' 조건희가 담원과 재계약했다. /사진=담원게이밍 제공
2020 롤드컵 우승의 주역 '베릴' 조건희가 담원과 또 함께하기로 마음을 돌렸다. 또 조건희는 차기 시즌 담원의 주장을 맡는다.
20일 오후 담원 게이밍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릴' 조건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5월부터 담원 소속 선수로 데뷔한 '베릴' 조건희는 지난 17일 FA신분이 됐지만 내년도 담원과 함께하길 택했다.  

담원은 "앞으로 담원 게이밍의 새로운 주장으로서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건희는 2018 LoL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정규 시즌 우승을 시작으로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2020 LCK 서머 우승, 2020 롤드컵 우승 등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판테온을 활용해 다른 라인에 크게 힘을 실어줘 높은 평가 받았다. 2020 LCK 서머 올프로팀에서 서포터 부문 퍼스트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