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8포인트(0.24%) 상승한 2553.5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40억원, 102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30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기준 외국인은 총 1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 마감했다. 삼성전자(0.15%), LG화학(0.42%), 삼성전자우(0.52%), 네이버(0.18%), 셀트리온(0.85%)은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1.43%), 삼성바이오로직스(-1.11%), 현대차(-1.67%), 삼성SDI(-0.58%)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4포인트(1.19%) 상승한 870.18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96억원, 92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72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0.85%), 제넥신(-2.80%)만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2%), 씨젠(1.15%), 에이치엘비(3.11%), 알테오젠(3.45%), 셀트리온제약(1.79%), 카카오게임즈(0.63%), CJENM(0.97%), 케이엠더블유(5.15%)는 상승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출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을 선반영한 결과로 판단된다"며 "코로나19 백신 임상 결과가 발표되고 있지만 전면 공급엔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당분간 자체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주식에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