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대한탁구협회 회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대한탁구협회는 23일 유승민 IOC 위원이 제25대 대한탁구협회 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후보자 등록 결과 유승민 위원 외에는 등록한 사람이 없다. 유승민 위원의 단독 입후보다.
유승민 위원은 제24대 탁구협회장이기도 하다. 이번 선거를 통해 연임에 도전하는 셈이다.
단독 입후보한 유승민 후보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24일 개최 예정인 협회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격사유를 심사받고 하자가 없을 경우 당선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유승민 후보자가 당선인으로 결정될 경우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2021년 총회부터 2025년 총회 까지 대한탁구협회를 이끌게 된다.
유승민 후보자는 지난해 조양호 전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협회장 보궐선거에 나서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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