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근 신곡 '걷는 중'을 발표한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딘딘은 "지난 20일에 공개했고 그 날이 나의 30번째 생일이었다"며 "생일마다 팬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노래를 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DJ 김영철이 "누가 제일 먼저 축하해줬냐"라고 묻자 딘딘은 "알 만 한 분들 중에는 야구선수 황재균이다. 그분은 SNS에 케이크가 올라오니까 3일 전부터 매일 생일 축하한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이가 서른이 됐다. 나도 서른이 어색하다"며 "나쁘지 않게 늙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30대 형들이 '20대까지 일한 건 아무것도 아니다, 30대부터가 진짜다'고 해서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