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셀트리온제약이 이틀 연속 오름세다.
26일 오후 2시 50분 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700원(8.55%) 오른 18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9만58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그룹사 전체로 퍼진 것으로 보인다. 전날 셀트리온 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에 참여한 환자 327명에게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상2상 중간 결과 확인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셀트리온제약은 전날 상한가(25.27%)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총 2위 자리에 올랐다. 나머지 셀트리온 3형제(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주가가 크게 올랐다. 상승세는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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