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보판지
골판지원지 가격 상승 전망에 삼보판지 주가가 급등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배달·택배 수요가 증가하면서 골판지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10시29분 기준 삼보판지는 전 거래일보다 11.7%(1100원)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보판지는 골판지, 골판지상자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공산품, 식품, 의약품 및 농수산물 등 각종 제품의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를 제조하고 있다. 계열회사는 골판지상자와 골판지 제조에 사용되는 골판지용 라이너 및 골심지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25일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은 "골판지원지 공급난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