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유전자치료제 완제공장은 전용면적 340평 규모로 약 100억원이, 백신 및 벡터공장은 전용면적 275평 규모로 약 70억원, 총 약 170억원을 투자했다. 결과 연간 1000 lot의 세포유전자치료제와 코로나19 백신의 자체적인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컨소시움을 통해 연간 1000만 도즈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자체 원천기술인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과 항암면역치료백신의 완제품 생산을 위한 전초기지를 완성했다. 오는 2021년 GMP 허가를 획득한 후 코로나19 백신과 BVAC-C 2b상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GMP센터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제약사와의 공동개발, 크로스-라이선싱, 신규 파이프라인 도입 등도 계획 중이다.
셀리드는 계획했던 바와 같이 GMP센터 완공을 통해 ‘셀리드 백신 및 백터 GMP’와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LG화학’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대량생산 체계를 구상하고 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이번 GMP센터의 완공으로 우리 셀리드는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최대한 신속하게 이루어냄으로써 백신주권을 실현하고, 우리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셀리드는 지난 4월 ‘AdCLD-Cov19’ 예방백신의 개발을 개시한 이후, LG화학 및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백신개발, 생산, 상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10월 본격적인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2a상 시험 계획서를 식약처에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