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재확산 여파 속에서도 지난 3분기 광주지역 숙박업 개업 수가 전년 같은 분기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중소벤처기업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분기 전국 창업 숙박업 수는 188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동분기 153건 대비 22.9%(35건) 증가한 수치다.
광주는 3건으로 전년 동분기(0건)에 비해 늘었으나, 전남은 18건으로 전년 동분기(26건)보다 줄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며 상대적으로 국내 여행객이 증가했다"며 "이에 국내 관광지 내 숙박업체는 뜻하지 않은 호황을 누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몇몇 유명 관광지를 제외한 일부 숙박업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곳도 있어 숙박업이 전체적으로 호황인 시장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