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계양에서 출발해 작전, 부평 등의 주거지역과 인천터미널, 문학경기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거점과 수인선과 환승역인 원인재를 거쳐 송도국제도시까지 이어져 30.3km로 늘어난다.
시는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송도6․8공구 등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지며,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인천시청역까지는 28분이 소요되고, 부평역까지는 37분 안에 진입이 가능해 명실상부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
또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 4.5~5.5분 내외, 평시 8.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표정 속도는 시속 약 32.5㎞이다.
특히 차량 운행시간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출발 기준으로 평일과 주말 오전 5시 30분, 도착기준 새벽 1시 1분까지이며,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으로 책정했다.
한기용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시철도 확충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