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나IDT

대항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한진칼 유상증자를 법원이 허용했다. 이에 아시아나IDT가 장 막판 급등세다.
1일 오후 3시16분 기준 아시아나IDT는 전일 대비 18.88%(5550원) 오른 3만495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수석부장판사)는 KCGI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이날 기각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한진칼의 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