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기대감에 셀트리온제약이 연일 강세다.
3일 셀트리온제약은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6.10%(3만2800원) 오른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4만46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순위에서도 14.59%(2만9900원)으로 종목 중 가장 강세다. 1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달 17일부터 현재까지 48%의 상승률을 보였다.
셀트리온제약과 함께 셀트리온 3형제로 불리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연일 오름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68%(6100원)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13만99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셀트리온은 코스피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1.73%(6000원)오른 3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37만60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에 참여한 환자 327명에게 투약을 완료했다. 이 치료제는 올해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조건부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이날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 프라이머리 케어 제품군에 대한 권리자산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