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훈은 1991년 모델라인 28기로 데뷔해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했다. 박혜영은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에는 방송 리포터로 활약했다.
2007년 6월 화촉을 밝혔던 두 사람은 갈등을 빚던 중 약 10년 만에 결국 이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결혼해 ‘자기야’ 등 각종 부부 예능에 출연, 인기를 얻었던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그 사실을 세간에 알리지 않았던 터. 두 사람이 이번 방송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처음 발표하면서, 두 사람이 이혼 부부로 합류하게 된 내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