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올해 11월 3만2188가구를 공급했고 이달까지 3만314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새로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뉴(New) 푸르지오’의 성과가 좋았다는 평가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가 11월 청약접수를 진행한 단지 가운데 1순위 통장이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1월 분양된 31개 민간 아파트 중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대우건설 3개 단지와 ‘하남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가 가장 많은 1순위 청약통장 접수 기록을 세웠다.

청약접수가 가장 많은 단지는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로 총 19만409개의 통장이 접수됐다. 다음은 ‘과천 르센토 데시앙’,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다.


청약경쟁률이 높은 단지는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로 평균 534.86대1을 기록했다. ‘과천 르센토 데시앙’,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가 뒤를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11월 3만2188가구를 공급했고 이달까지 3만314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새로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뉴(New) 푸르지오’의 성과가 좋았다는 평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주택분야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가치 제고와 내부시스템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과 재무 안정성을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