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인은 3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초당적인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이 빨리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 상원이 이번 발의한 법안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미 경제를 지원하는 구제금융의 시작으로 봐야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경기 부양책도 실시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구체적으로 바이든 당선인은 자신의 경제팀이 경제 회복과 코로나19 대유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 행정부가 차기 의회에 제안할 구제책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취임 후 추가 대책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으로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날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