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인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동반 강세다.
7일 오전 10시 48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3.16%) 오른 3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9200원(6.15%) 오른 15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만 셀트리온제약은 8000원(-3.35%) 내린 2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경증환자 항체치료제 'CT-P59'에 대한 임상2상 투약을 완료하고 임상결과 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승인 후에는 신속한 국내 공급을 위해 10만명 분량의 치료제 생산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공급을 위해 150만~200만명분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