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공사는 특정공법, 설계VE, 기술 검토내용을 반영한 설계 최적화를 도모해 총 7218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1단계 사업구간은 기존 5‧7공구 및 바이오대로에 인접하고 국내 대학들과 바이오 관련 기업 및 R&D단지 등의 투자 유치를 위한 산업시설용지 위주로 계획돼 있다.


특히 용역은 정보기술 및 생명공학기술 등 최첨단 지식기반시설 도입과 국제적 수준의 고품격 기반시설 등 마련키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 8월 착수돼 이번에 마무리됐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11공구 개발이 완료되면 송도는 어느 도시보다 계획적으로나 입지적으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