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현대차 전주공장 트럭 부문의 가동이 오늘하루 중단된다. 사진은 전북 완주군 현대차 전주공장 모습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트럭 제조 부문의 가동이 중단됐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주공장 트럭 부문 근로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 조업을 멈추기로 했다. 전주공장의 버스, 엔진, 소재공장 부문은 현재 정상 가동되고 있다.

해당 전주공장 내 트럭부문 근로자들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격리 중인 상태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25인승 이상 중대형 버스와 2.5t 이상급 트럭, 각종 특장차를 생산하고 있다. 이중 트럭라인은 마이티·엑시언트 등 생산을 담당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장 가동 여부는 질병관리청의 방역 지침에 따라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