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에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평택 용이동에 거주하는 평택166번 환자는 최근 외국을 다녀온 해외입국자로,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한 세교동에 거주하는 평택167번 확진자는 감염원 조사 중이며 7일 검사,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또 미군 관련 확진자로 369~37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기지 내 격리치료 중이다. 

시는 "이들 모두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과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