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에서 트롯맨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김희재의 연애운이 점쳐졌다. /사진=뽕숭아학당 방송캡처

'뽕숭아학당'에서 트롯맨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김희재의 연애운이 점쳐졌다.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철학가 박성준이 등장해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의 신년운세를 이야기했다.

박성준은 "장민호는 금의 기운을 타고 태어났다. 사주에 음기가 많다. 내년에는 여자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온다. 근데 이상한 여자가 많이 들어온다"라며 "내년에는 약간의 구설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가장 좋은 여자는 46세에 만날 확률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준은 "여자를 만날 땐 표현력이 좋은 사람을 만나야한다. 영탁이나 김희재씨, 임영웅씨 같은 여자를 만나야 한다"라며 "내년에는 호랑이 꼬리를 밟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70세까지 대운이 열려있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나도 올해 너무 열심히 달려서 내년에는 이 텐션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 해를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박성준은 장민호에게 좋은 색깔로 청색, 녹색, 검정색, 보라색이라고 말했다.


박성준은 "임영웅을 보며 불의 기운이 있다. 작은 돈 큰 돈을 다 쥐고 있다. 큰 돈의 욕구도 있지만 작은 돈도 분석하는 사람이고 분석력, 융통성도 있다"라며 "올해 변동수가 좋은 쪽으로 있었다면 내년이면 더 강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아이고 배 아파"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성준은 "임영웅과 장민호가 굉장히 잘 맞는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를 높이는 기운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준은 "영탁씨와 희재씨도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나 장염 걸릴 것 같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성준은 "임영웅과 이찬원은 좀 올가미 같은 궁합이다. 서로 집착하고 애착을 갖고 떨어지기 싫어한다. 이런 성향은 찬원씨 입장에서 더 세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둘이 부부였다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성준은 "좋건 싫건 빠져나올 수 없는 궁합이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의 궁함과 다른 멤버들 네 명과 원만한 궁합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성준은 "붐씨가 굉장히 스트레스를 줄 거다"라며 "줄 수 있는 게 스트레스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내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나 근원이 뭔가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성준은 영탁을 보며 "내년에 결혼운이 있다. 좋은 여자가 찾아 올거다. 평생을 함께 할 여자가 들어올 확률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준은 "영탁씨는 관운이 좋다. 교수, 강사 같은 가르치는 직업이 맞다. 교육 사업이 잘 맞으니까 그런 쪽으로 확장하는 것도 좋다. 가수활동과 병행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준은 "영탁은 내년에도 더 좋다. 정점을 찍을 운이다. 그냥 달려가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탁에게 재물의 실속보다는 사람과의 관계에 만족하며 내년에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가 생길 확률이 높으며, 가수 활동과 가르치는 직업을 병행할 것을 추천했다. 김희재에게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떨쳐내면 그것을 통해 더 큰 명성을 얻게될 것이라 조언했다.

관상 전문가는 줄곧 이어져 온 영탁, 이찬원의 외모 대결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찬원을 선택한 전문가는 “둘 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막상막하인데 이찬원은 명예욕이 강해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관상이고, 영탁은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관상이다. 다만 현대적인 해석으로 봐서 이찬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