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오브사운드(Consequence of Sound)가 뽑은 '올해의 밴드'로 선정됐다./사진=Consequence of Sound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오브사운드(Consequence of Sound)가 뽑은 '올해의 밴드'로 선정됐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올해의 밴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불확실성과 상실감으로 가득했던 한 해에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비틀스 이래 어떤 그룹보다도 빨리 5장의 앨범을 미국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고 언급한 뒤 방탄소년단이 언어 장벽 또한 넘어서야 했던 것을 거론하며 "이들은 '제2의 비틀즈'가 아닌 '최초의 방탄소년단'일지 모른다"고 평했다.

이 매체는 매년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밴드'를 선정해 발표해왔는데 앞서 펄 잼, 아케이드 파이어, 더 루츠, 툴 등이 '올해의 밴드'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