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 주가가 연료비연동제 시행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25분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4.69%) 오른 2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 주가가 이틀째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전기요금개편안 중 연료비연동제 시행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한국전력이 임시이사회를 통해 요금개편안을 의결하고 오는 17일 발표될 정부의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이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방안이 현실화되면 한전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