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718명보다 162명 증가한 규모다. 신규확진 880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848명, 해외유입은 32명이다.
특히 이날 신규 확진자가 800명대로 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다시 도달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은 전국 일주일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가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수준에서 더블링(두배) 등의 급격한 환자 증가가 있을 때다.
1주간 지역발생 평균은 774.7명으로 3단계 최소 기준인 800명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최근 4일 중 3일이 이 기준에 해당하며 기준이 빠르게 충족돼 가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511→540→629→583→631→615→592→671→680→689→950→1030→718→880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493→516→600→559→599→580→564→647→643→673→928→1002→682→848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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