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한 ‘하트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트밀(Heart Meal)은 하트(Heart)와 밀(Meal)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올해 하트밀 캠페인에서는 하트밀 보온 물주머니를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돕는다. 하트밀 보온 물주머니는 다회용 친환경 보온 물주머니로 판매 가격은 2만2000원이다. 내년 1월24일까지 네이버 스토어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환아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를 만드는 데 사용되고 완성된 하트밀 박스는 환아 가족에게 전달된다.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해 특수분유 8종 12개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하트밀 캠페인은 인식 개선 활동의 일환이다.
매일유업은 지난해까지 외식이 어려운 환아 및 가족들을 위해 외식 행사 하트밀 만찬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어려워 하트밀 박스에 집중하기로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던 하트밀 만찬을 진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 풍성한 하트밀 박스를 통해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에 대한 응원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취지에 공감하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매일유업은 앞으로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하트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