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이 총 6척, 1조원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강세다.
16일 오후 1시40분 현재 한국조선해양은 전일대비 1.38%(1500원) 오른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버뮤다 및 아시아 소재 선사들과 17만4000㎥급 LNG운반선 4척과 31만 8000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금액은 약 1조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4척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각각 3척, 1척씩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의 용선용으로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