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7일 1093~109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3.60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 연준이 FOMC에서 올해 및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상향조정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파월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가 회복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자 하락 전환했다"며 "달러 약세와 미 정부의 부양 정책 타결 기대 등으로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