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에 입점한 인기 패션 브랜드가 2020 F/W 제품을 할인하는 시즌오프에 나선다.
스타필드는 17일 스타필드 전 지점에 있는 글로벌 SPA 브랜드, 편집샵 등 인기 패션 브랜드들에 대해 30~8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즌오프를 통해 연말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는 드레스, 겨울철 외투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스타필드 안성, 고양, 하남, 코엑스몰 전 점포에 입점한 자라와 H&M은 이날부터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여성과 남성, 키즈 의류부터 신발, 액세서리까지 2020년 F/W 제품 최대 50% 할인에 나선다.
국내 SPA 브랜드 스파오와 탑텐 등의 대한 특가 제품 구매 기회도 노려볼 만하다. 스파오는 코엑스몰, 고양, 안성, 스타필드 시티 위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홈웨어, 파자마, 발열내의 등 1+1행사와 블랙세일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전 점포에 입점해 있는 탑텐은 이미 지난 13일부터 발열내의, 라운지웨어를 초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유니섹스 캐주얼 라코스테와 해지스는 최대 30%, 후아유는 50%, CK, 리바이스, 게스, 널디 등은 이달 말까지 각각 최대 30%에서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 패션브랜드 스튜디오톰보이, 보브, 라운지비 등은 최대 20%,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경우 최대 40%, 미쏘의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트렌디한 편집샵 원더플레이스와 에이랜드는 최대 70%까지 의류, 액세서리, 패션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시즌오프는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고객들이 코로나 블루를 떨쳐내고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