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일제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을 넘어서면서 골판지 관련주인 국일제지가 상승세다.

17일 오전 10시11분 기준 국일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40원(4.98%) 오른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일제지는 각종 지류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도소매 및 수출입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및 택배 수요가 증가하면서 골판지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993명, 해외유입 21명 등 총 1014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