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2’가 첫방부터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TV조선 제공

TV조선 ‘미스트롯2’가 첫방부터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음악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마스터 오디션이 시작됐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25.497%, 2부 28.6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미스트롯' 시즌1의 1회 시청률 5.9%, '미스터트롯'의 1회 시청률 12.5%보다 훨씬 높다. 이에 '미스터트롯'이 세운 35.7%라는 기록을 '미스트롯2'가 경신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미스트롯2'에는 아이돌부, 타장르부, 현역부 A, 현역부 B, 대학부, 중고등부, 마미부에 이어 초등부, 쌍둥이부, 왕년부, 재도전부가 신설돼 총 112팀이 참가했다.

가수 박선주와 손준호, '미스터트롯' TOP 6는 새로운 마스터로 합류했다. 참가자에서 마스터가 된 가수 임영웅은 "이 분들이 얼마나 피땀 흘려서 이 무대를 준비했는지 저희는 잘 알고 있다. 저는 그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앉았다"고 밝혔다.

이날 112팀의 트롯걸들이 이날 한 사람씩 무대에 올랐다. 첫 번째 참가한 부서는 ‘직장부A조’를 시작으로 걸그룹 출신의 ‘아이돌부’가 이어서 소개됐다. 이어 유소년부에서 신설로 마련된 ‘초등부’와 야심 차게 마련한 ‘쌍둥이부’를 비롯해 배우와 걸그룹 등 스타들로 익히 눈에 띄는 연예인들이 구성된 ‘왕년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양한 장르에서 일하다가 트롯에 도전한 ‘타장르부’와 함께 ‘직장부B조’와 ‘재도전부’, 활동기간 도합 ‘81년부’, ‘대학부’와 ‘중고등부’가 구성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현역가수로 구성된 ‘현역부’와 엄마와 예비엄마로 구성된 도전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번 경연의 우승 상금은 1억 5000만원으로 전 시즌보다 5000만원이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