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은 20일 2021년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 장녀 임주현 부사장(왼쪽), 차남 임종훈 부사장이 한미약품 사장에 올랐다. /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그룹은 지난 20일 임주현·임종훈 부사장 남매의 한미약품 사장 선임 등을 포함해 2021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선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녀 임주현 부사장(46)과 차남 임종훈 부사장(43)이 한미약품 사장으로 승진했다. 앞서 승진한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48)에 이어 오너 2세 남매가 모두 사장에 올랐다.

임주현 신임 사장은 글로벌 전략과 인적자원 개발(HRD) 업무를, 임종훈 신임 사장은 경영기획과 최고투자책임자(CIO) 업무를 맡아 왔다. 임종훈 사장은 한미헬스케어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한미약품 승진
▲사장 임주현 임종훈 ▲부사장 서귀현 ▲전무 권규찬 이영미 ▲이사 김세권 하태희 배성민 김유리 채승일 김지영 한옥필 경대성 이정훈 손민아 ▲이사대우 장선영 김은영 윤여창 구인모 이승엽 박희성

◆온라인팜 승진
▲부사장 우기석 ▲이사대우 이상훈

◆한미헬스케어 승진
▲부사장 박준석 ▲이사 김정민 ▲이사대우 장철환

◆한미정밀화학 승진
▲상무 이재헌

◆제이브이엠 승진
▲이사 신성재 ▲이사대우 박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