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방송 복귀 시동을 건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방송 복귀 시동을 건다. JTBC는 새 음악 토크쇼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기획 JTBC, 연출 김지선, 제작 SM C&C 스튜디오)을 준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윤종신의 복귀작이자 트롯 여제 장윤정, 예능하는 발라더 규현이 MC로 합류했다. 무엇보다 지난해 가요 시상식 무대 리허설 도중 추락사고를 겪고 활동을 중단했던 웬디의 방송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고 이후 치료에 집중해온 웬디는 각종 OST와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복귀를 준비해왔다.

'히든싱어', '비긴어게인', '팬텀싱어', '슈퍼밴드', '싱어게인' 등 수많은 음악 예능으로 사랑받은 JTBC의 새 음악 예능 '신비한 레코드샵'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JTBC와 SM C&C 스튜디오가 합작한 것은 이번 프로그램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