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놈앤컴퍼니

글로벌 면역항암제 기업 지놈앤컴퍼니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오름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상회 중이다.
23일 오전 9시6분 기준 지놈앤컴퍼니는 시초가 대비 10%(8000원) 오른 8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 4만원의 2배인 8만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지놈앤컴퍼니는 장을 열자마자 시초가 대비 하락했지만 5분쯤부터 상승 중이다.


지난 14~15일 일반투자자 청약 결과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40만주에 대해 4억7004만27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9조4008억원이 몰렸다.

지난 7~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3만6000원~4만원)의 상단인 4만원으로 확정했다.

당시 1482개 기관이 참여해 1163.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약 5275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