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방문한 은행에 자리잡고 있는 4대의 ATM 기계에 자신의 통장을 모두 넣었다. 함소원은 "저는 통장을 기계마다 넣는다. 들어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바로"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출연료는 한 통장으로 들어올 텐데 통장이 많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요즘 내가 새로 시작한 사업에 통장이 개별 제품마다 있어가지고"라고 답했다.4
남다른 '현금' 사랑을 밝힌 함소원은 "저는 카드를 안 쓰고 현금을 쓴다"라며 "카드를 쓰면 내 손에서 돈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막 나간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또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ATM이 본인 것도 아닌데", "설마 평소에도 저렇다고?", "문제점을 단하나도 인지하지 못하다니", "제작진이 안티인가싶네", "매너가 없어도 너무 없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