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에이치티
금호에이치티가 주가가 급등세다. 금호에이치티와 합병을 추진 중인 다이노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신약 개발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23일 오전 11시16분 기준 금호에이치티는 전 거래일 대비 415원(17.47%) 오른 2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이노나는 지난 11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로서 신물질 DNP-019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이노나 관계자는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DNP-019'의 중화능력 뿐만 아니라 물리화학적 안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이른 시일 내에 물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다이노나는 2대 주주인 금호에이치티와 합병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