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서 유재석은 "난 명절과 크리스마스를 좋아한다"면서도 "올해는 집에 있어야 한다. 예전엔 거리에 캐럴도 울려 퍼지고 가게 점원들도 산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올해는 할 수 없다"라며 속상해했다. 조세호 역시 "머라이어 캐리의 목소리가 울려야 하는데 아쉽다"라고 푸념했다.
그런데 이때 두 사람에게 특별한 영상편지가 도착했다. 실제 머라이어 캐리가 '유 퀴즈'에 보낸 메시지였다. 영상 속 그는 "하이, 자기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제 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손 키스까지 날렸다.
조세호는 "AI로 뭐 한 거 아니냐"고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머라이어 캐리 누나가?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며 "머라이어 캐리는 정통파 아이가"라며 기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머리이어 캐리에게 답장을 보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언젠가 한 번 꼭 봬요 누나. 캐리 누나, 유 퀴즈?"라고 러브콜을 보내며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