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도 도움도 우대도 많이 받으면서 살고 있지만, 이건 내가 반드시 내가 갚아야 할 부분이고 이왕이면 양심적이고 공평하게 살고 싶다"라며 "대단한 위치에 있고 그걸 당연하게 누리고 갑질 하는 사람들을 보면 현실이 참 거지 같구나 별생각이 다 든다"라고 전했다.
권민아는 "똑똑하고 계산적이게 살 바엔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해야지. 이득만 노리고 현실적으로 남들과 똑같이 살긴 싫다. 어리고, 무식하고, 고집불통에 자존심이 강해서 세상물정 몰라서 이 말들을 하는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공평하게 살려고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고칠점도 너무 많지만 고쳐주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다"라며 "그냥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양심적으로만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라고 끝맺었다.
권민아는 지난 7월 AOA 활동 당시 그룹 내 괴롭힘을 받았다고 폭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그룹 탈퇴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