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버블 시스터즈 출신 가수 영지가 참가자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임영웅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영지는 임영웅의 대학 시절 은사님이었다. 영지는 "첫 강의 나갔을 때 제자가 실용음악과 10학번 임영웅이었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영지에 대해 "영원한 저의 스타"라고 전하며 "여기에 나오실 줄 꿈에도 상상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사제지간에서 도전자와 마스터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영지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영지는 '올하트'를 획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영지는 임영웅을 향해 "오늘부터 스승님으로 부르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은 영지의 독특했던 수업을 재연했다. 임영웅은 "일주일에 한번 수업이 매번 기다려지고 수업 후 매번 영광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