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바이오젠 주가가 급등세다. 개인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제노플랜에 100억원대 투자를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오후 1시22분 기준 인바이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870원(14.6%) 오른 6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인바이오젠은 제노플랜의 지분 8.85%를 확보해 2대 주주에 오른다.
최근 제노플랜은 침으로 간편하게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증폭(PCR) 방식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인바이오젠 관계자는 "제노플랜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 빅데이터도 향후 진행할 바이오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약개발 발표 등 축적된 빅데이터를 이용한 바이오 산업의 성장성이 높은 만큼 이번 투자는 인바이오젠의 바이오 사업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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