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가장2산업단지에 위치한 ㈜피앤씨랩스(대표 엄성길)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곽상욱 오산시장에게 표창장을 받았다. / 사진제공=㈜피앤씨랩스
오산시 가장2산업단지에 위치한 ㈜피앤씨랩스(대표 엄성길)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곽상욱 오산시장에게 표창장을 받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피앤씨랩스는 2019년 5월 화성에서 오산 가장2산업단지로 공장이전을 한 이래로, 오산시민 우선채용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 등과 산학체결을 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병 이후, 파주에 있던, 보건용 마스크 (KF94,80)제조 설비를 오산 본사로 긴급 이전하며 지역공급 거점을 최적화하였으며, 오산시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러 차례 걸쳐 오산시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마스크 약 10만매를 기부한 바 있다.

엄성길 ㈜피앤씨랩스의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오산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피앤씨랩스는 최근 CE[PPE] FFP2등급의 인증 획득에 성공한 마스크 전문 제조회사로서, 오산시 최대 규모의 제조 제조 생산 설비를 지속 구축하는 등 K-방역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