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핀란드에서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동시에 발견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보건당국은 각각 2명과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영국·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핀란드는 지난주 영국발 항공편 금지 조치를 발표했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진 못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된 나라는 유럽을 넘어 아시아·북미 지역에서도 감염사례가 보고되며 이날 현재 최소 25개국으로 늘었다.
또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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