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9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SMTOWN LIVE "Culture Humanity" 전 세계에서 무료로 즐겨요"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오는 2021년1월1일 열리는 SM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무료 콘서트 홍보 게시물이다. 콘서트 티켓 형식으로 꾸며진 사진으로 레드벨벳 멤버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등 5명의 모습이 모두 담겼다. 팬들에게 보내는 "러비들 사랑해"란 메시지도 인상적이다.

아이린은 지난 10월 잡지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 A씨의 갑질 폭로로 논란이 일었다. 당시 아이린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질 폭로를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SM엔터의 이성수 대표가 아이린의 갑질 논란에 대해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선 저희가 진심으로 사과했고,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레드벨벳은 곧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하며 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논란 이후 아이린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아이린의 활동 중단 이후에도 꾸준히 레드벨벳 완전체 활동과 그의 복귀에 대한 논란은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