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만드는 솔비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솔비가 만든 케이크 디자인이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Play-Doh’를 따라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솔비는 26일 “해당 케이크는 아이들 클레이 놀이하는 걸 보다가 제프쿤스 ‘play-doh’ 작품을 보고 영감받아 좀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봤다. 사실 이렇게 이슈가 될 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케이크는 판매용이 아니다. ‘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제프 쿤스처럼 나 역시 이 자유로운 발상을 케이크로 전환해봤다”고 주장했다.
특히 솔비는 28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Just a cake”라며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먹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논란은 더욱 거세졌고 솔비는 해당 케이크가 판매용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V업체 온라인몰에는 '청키케이크 에디션'이라며 솔비가 만든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었다. 케이크 설명에는 '솔비 레터링 주문제작'이라는 문구 명시돼 있어 앞선 해명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