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29일 전 거래일 대비 10.08%(3만3000원) 상승하며 36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2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폭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29일 상승 반전했다.

이날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알렸다.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신청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CT-P59의 안전성·효능에 대한 상세 임상데이터는 공개되지 않는다. 최근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식약처의 요청에 의해 별도 지침 전까지 해당 데이터를 비공개로 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