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007년부터 '라디오스타'를 책임지고 있는 김국진은 "연예대상에 올 때마다 항상 제 이름이 불리지 않기를 늘 바란다. 그런데 오늘 공로상을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전에 '라디오스타'로 단체로 받았었는데, 오늘은 개인으로 받게 됐다. 공로상을 단체, 개인으로 받은 건 제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오늘 어머니를 뵙고 왔다. 어머니가 연세로 인해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셨다. 그래도 오늘 제가 이렇게 무대에 올라온 모습은 기억해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