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유재석, 비와 각각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상황. 유재석은 비와 라이벌이 된 것에 대해 "전체적인 느낌을 본다면 두 분(이효리-비)이 잘 어울리고 토크로 본다면 저와 이효리 씨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누가 될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투표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저와 효리씨이지 않을까 한다"며 "비가 안 왔지 않나. 효리도 안 왔다. 상을 주시면 제가 받아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상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다"는 MC들 말에 "전달하는 방법은 제가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20 MBC 연예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해 열렸다.포토월 행사와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으며, 시상식 참석자들은 좌석간 칸막이를 설치해 개별 좌석에 앉아 비접촉 거리두기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