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2900만원과 3000만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5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전일보다 0.62% 상승한 3007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840만원 수준이던 비트코인 시세는 지난달 2000만원으로 올라섰다. 이후 꾸준한 상승폭을 보이면서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200% 이상 상승한 수치다. 이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넘치는 유동성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2% 내린 8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0.47% 상승한 38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52.1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15.3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