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십자
녹십자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백신 위탁생산을 맡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녹십자홀딩스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49분 기준 녹십자홀딩스는 전일 대비 5.01%(1800원) 오른 3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청와대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 분량을 내년 2·4분기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히자 국내 한국 기업 중 위탁 생산 종목이 영향을 받는다. 이에 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거론되고 있다.

이날 녹십자는 같은 시간 전일 대비 3.48% 오르고 있으며 녹십자홀딩스2우는 19.47%(2만2000원) 오른 1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