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워킹’이란 ‘cleaning(청소)’과 ‘walking(걷기)’의 줄임말로 운동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란 뜻으로, 걷기 좋은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클린워킹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핸드폰 어플 ‘워크온’에서 ‘오산시’ 커뮤니티 중 ‘오늘의 산책’에 가입하여 22일 참가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쓰레기봉투, 집게, 물 등 준비물을 챙겨야 하며, 걷기 중 나온 쓰레기는 각자 집에서 분리수거를 하여야 한다.
인증방법은 기간 중 워크온 앱을 이용하여 4000보 이상 걷고, 오산천변에 설치된 걷기 안내판 4곳 중 2곳을 선정하여 쓰레기 줍는 준비물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오늘의 산책’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클린워킹을 인증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친환경제품을 증정하며, 인스타·페이스북 SNS에 필수 해시태그(#오산시보건소 #오산시보건소클린워킹)와 함께 인증을 올린 시민에게는 추가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오늘은 클린워킹'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활동이다"라며 "쾌적한 오산천을 위해, 또 건강을 위해 챌린지에 참여하여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